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올해 가장 잘한 일] 생활기록자가 된다는 것

 [올해 가장 잘한 일] 생활기록자가 된다는 것

From, 블로그씨 희망찬 새해부터 연말까지 이번 해도 고생많으셨어요! 토닥토닥 내가 올해 가장 잘한 일은?

블로그씨가 묻더라 올해 가장 잘한 일.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써왔단 사실이 떠올랐다.

블로그를 시작한 건, 아주 오래 전이다. 언제나 그렇듯 아주 큰 꿈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지만, 생각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

내가 글을 쓴다고 모든 사람들이 들여다보고, 관심갖는게 아니니까. 그렇지만 누군가가 나에 대해 궁금해할 때 보여주기 정말 좋은게 '블로그'였다.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지, 이렇게 저렇게 써놓은 글보다 분명한 건 없다. 매일을 기록하다보면, 돌아보기도 좋고, 내다보기도 좋더라 그래서 매일을 기록하고자 한다 올 한 해는 정리하기 벅찰만큼 많은 일이 있었다.

아버지가 쓰러지셨다가 기적처럼 다시 돌아오셨고, 갑작스레 모든 과외를 그만두고 귀농했으며, 청년 농부사관학교에서 많은 이들을 만났다. 감사하게도 2023년 청년창업농으로 선정되었고, TYM으로부터 트랙터를 선물받기도...

# 100 # 인플루언서 # 이달의 # 올해의블로그 # 올해의 # 올해가장잘한일 # 블로그씨 # 블로그 # 블로거 # 목표 # 네이버 # 결산 # 2024 # 2023년 # 회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