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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름에서 익숙한 냄새가 난다

 낯선 이름에서 익숙한 냄새가 난다

베르가못, 혹은 베르가모트 운향과 귤속의 잡종 재배식물. 베르가못이라고도 많이 표기한다.

비터오렌지(C. × aurantium)와 레몬(C. limon)의 자연 교잡을 통해 생겨났다. 과실의 크기는 오렌지만하고 색상은 성숙도에 따라 라임과 유사한 노랑색 또는 초록색을 보인다.

내부에 씨가 있으며, 레몬보다 덜 시고 자몽보다 쓰다. 꽃은 겨울에 핀다.

과실의 추출물은 향수, 화장품 등에 많이 사용된다. 나무위키: https://namu.wiki/w/베르가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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