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정말 일이 많았다. 심지어 농넷 서포터즈도 하면서 지냈다.
하는 일이 많지는 않았지만! 매주 하나씩은 꼭 영농일지를 쓰는 일정이었다.
벌써 12월. 농넷서포터즈도 마무리다.
그래도 계속 영농일지를 쓰련다. 정말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을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많은 노력들이 있더라.
농넷도 그런 노력 중 하나다. 우리가 매일 먹는 농산물의 가격이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정확하게 보여준다.
내가 힘들게 키워낸 사과가 얼마나 하는지, 농부에게는 '농산물유통가격'이 정말 중요한데. 그냥 쿠팡에서 한 번 쳐보는게 아니라, 농넷같이 나라에서 세금 많이 들여서 만들어놓은 사이트를 사용하면 어떨까.
심지어 언제가 가장 쌀지도 대충 알아볼 수 있기에 활용할 여지가 많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처럼 유기농을 고집하는 사람들한테는 뭔가 정보가 충분치 않은 느낌이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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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농일지] 농넷 청년농부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