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써놓은 대본이 아닌, 하고싶은대로! 옳은 방향으로!
당차게 사는 과부와 홀아비 이야기 12월 25일, 결방없이 마무리가 된 16부작 KBS 드라마, 혼례대첩. 마지막 날 최고시청률 5.8%를 기록했다.
스토리, 연출, 연기, 그림, 음악 모두가 너무 좋았는데. 일단, 남자 주인공을 연기한 '로운'의 미모가 미쳤다.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겼다. 이런 얼굴에 갓이랑 고운 옷을 입혀놓으니 그냥 스쳐 지나가며 봤던 드라만데, 어느새 인생드라마가 되었다.
로운의 사극 연기는 처음이 아니었는데, 이제야 알아챈게 미안할 정도. SF9이라는 아이돌그룹에서 활동하던 '로운'.
이제 가수활동은 접어두고, 연기에 집중하기로 했단다. 훌륭한 비주얼을 자주 보게 되겠으니 잘 됐다.
원래 '어쩌다 발견한 하루'라는 훌륭한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된 배우다. 이때는 교복을 입고 나왔는데, 뭔가 어색한 캐릭터라서 그런가 연기가 도드라지진 않았는데, 4년만에 연기가 너무 좋아졌다.
한복과 사극톤이 어울려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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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혼례대첩] 덕분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