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의 가치를 만드는 '감사씨'입니다. 오늘 하루도 치열한 현장에서, 혹은 내 집 마련의 꿈을 꾸며 열심히 보내셨나요?
연말이라 거래량은 줄어드는데, "어라? 호가는 왜 이렇게 안 떨어지지?"
하고 의아해하신 적 있으시죠? 혹시 내가 보고 있는 이 가격이 누군가 인위적으로 만든 '거품'은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고요.
어제(12월 24일), 국토교통부에서 아주 의미심장한 발표를 했습니다. 바로 부동산 이상거래 1,002건을 적발했다는 소식인데요.
오늘은 이 뉴스가 우리 같은 실수요자와 투자자, 그리고 실무자들에게 어떤 신호를 주고 있는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복잡한 숫자는 다 빼고 핵심만 짚어드릴게요.
국토부에서 작정하고 1,445건의 의심 거래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는?
조사 결과 한눈에 보기 위법 의심거래 : 673건 적발 위법 의심행위 : 796건 확인 주요 타깃: 서울·경기 주요 지역(성남 분당, 과천, 용인 수지 등) 및 가격 띄우기 의심 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