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의 가치를 만드는 '감사씨' 입니다. ^^ 지난 2편에서 '실버타운'과 '요양원'의 차이를 확실히 구분하셨나요?
[지난 2편 다시 보기: 너싱홈이 요양원인가요? 용어 완벽 정리] 오늘은 많은 분들이 가장 예민해하시고, 또 가장 궁금해하시는 '돈'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요양원 입소를 알아보시거나 사업을 검토하시는 분들과 대화하다 보면 꼭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장기요양보험 되면 나랏돈으로 다 처리해서 거의 공짜 아닌가요?"
그런데 막상 상담을 받고 견적서를 받아보면 깜짝 놀라십니다. "아니, 보험 된다면서 왜 한 달에 70~80만 원, 많게는 200만 원까지 나오죠?"
왜 내 생각보다 비용이 비싸게 느껴지는지, 그 비밀인 '요양원 비용의 3층 구조'를 오늘 아주 투명하게 분해해 드리겠습니다. 요양원 비용은 '3단 케이크'입니다.
요양원 비용을 이해하려면 딱 3가지 단어만 알면 됩니다. ① 급여, ② 본인부담금, ③ 비급여. 이 셋이 합쳐져서 한 달 '청구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