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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택 실무1편] 99% 성공인 줄 알았는데... 착공 못 하는 진짜 이유

 [지주택 실무1편] 99% 성공인 줄 알았는데... 착공 못 하는 진짜 이유

안녕하세요, 부동산의 가치를 만드는 '감사씨'입니다. 지주택 사업의 9부 능선을 넘었다고 하는 단계가 언제일까요?

바로 '사업계획승인'을 받았을 때입니다. "와!

드디어 우리 아파트 짓는다!" 과거에는 이 단계면 99% 입주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오늘은 토지 100% 확보하고 인허가까지 다 받았는데, 정작 아파트를 지어줄 건설사가 없어서 멈춰버린 충격적인 현장 이야기입니다.

시공사 선정 실패로 무기한 대기 "본 포스팅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관련된 이해관계자 보호 및 불필요한 분쟁 예방을 위해 구체적인 지역명과 현장 이름은 익명으로 처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지어봤자 손해?

건설사의 보이콧 1. 꿈에 그리던 착공 직전 이 현장은 지주택의 가장 큰 산인 '토지 확보 100%'를 달성했고, 관청의 인허가까지 완벽하게 끝냈습니다.

조합원들은 이제 이사 갈 준비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2. 달라진 세상, 폭등한 공사비 문제는 '돈'의 가치가 달라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