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래 글 제목은 마르셀랭의 tutoyer였으나 대사 받아쓰기 하다가 다른 맛있는 요소도 너무 많아서 잡탕이 되어버린 글. * tutoyer가 무엇인가: 인칭대명사 'tu'를 사용해 상대를 호칭하는 것. 가족간에 / 어린이에게 / 아주 친밀한 동료지간에 사용한다.
반대 개념으로는 vouvoyer가 있음. 인칭대명사 'vous'를 사용해 상대를 호칭하는 경우인데 격식과 예의를 차리거나 존중을 표하는 경우.
상대가 초면이거나 어른이거나 윗사람일 때. 한국어의 반말/존댓말과 완전히 일치하는 개념은 아님.
독일어의 du / Sie 느낌으로 생각하면 됨. 러시아어 Ты / Вы도 비슷한 느낌 같기는 한데 100% 일치하지는 않는 듯?
(사실 러시아어 못 해서 잘 모르겠음.) 아무튼 노르망디 대원들은 기본적으로 서로를 tu로 지칭한다.
그리고 마르셀랭도 날망이들한테 tutoyer를 한다. 물론 날망이들은 소령님한테 vouvoyer를 한다.
날망이들에게 사랑받는 압바 마르셀랭 → 샤르동 Ch...
원문 링크 : 노르망디의 tutoyer가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