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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울리히 루델과 귄터 랄의 슬기로운 감방생활

 한스울리히 루델과 귄터 랄의 슬기로운 감방생활

루델은 인성에 결격이 좀 많은 불미스러운 남자였고 수많은 악담을 들었지만 동료에게 들은 가장 유명한 악담은 랄의 '같이 감방생활 하는데 역겨웠다' 발언이 아닐까? 이 발언은 2006년 12월 자 인터뷰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

(회고록발일지도 모르겠으나 책이 없어서 모르겠음) - Q. 위대한 슈투카 조종사 한스울리히 루델은 좀 미친 사람이었다고 하던데요.

그를 아셨나요? 물론이에요, 좀 미친 사람이었어요.

그의 대대를 전투기로 호위하는 임무로 여러 번 같이 날았어요. 그들은 일반적인 Ju-87 임무를 수행했고, 우리는 그들을 호위했습니다.

당연히 러시아에서였어요.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훌륭한 슈투카 조종사였습니다.

어쨌든 무엇보다도 519대의 전차를 격파하는 꽤 대단한 업적을 남겼으니까요. 종전 후 저는 프랑스에서 그와 함께 미군 포로로 잡혀 있었습니다.

루델과 저는 같은 수용소에 있었고, 나중에 영국 공군이 저희를 빌려 갔어요. 탱미어에 있는 영국 전투기 조종사 학교로 보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