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11월 5일 뉘른베르크에서 취조받는 구데리안. 통역관: 증인이 이전에도 선서했으며, 그 선서가 이번 심문에서도 유효함을 상기했다는 사실을 기록에 남긴다.
게오르게 사비예키(George Sawieki) 박사: (질문과 응답 모두 독일어로 이루어짐) Q. 이름이 뭔가?
A. 하인츠 구데리안이다.
Q. 어디에서 태어났나?
A. 비스와 강 옆의 쿨름에서 태어났다.
Q. 그게 언제였나?
A. 1888년 6월 17일이었다. Q.
독일 국적자인가? A.
그렇다. Q.
마지막 보직이 무엇이었나? A.
기갑총감이었다. Q.
계급은? A.
상급대장이었다. Q.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의 계급은 무엇이었나? A.
기갑대장이었다. Q.
전쟁 기간에 몇 번 진급했나? A.
한 번이었다. Q.
기사철십자 훈장을 받았나? A.
받았다. Q.
언제 받았나? A. 1939년에 받았다.
Q. 폴란드 전역 이후인가?
A. 그렇다.
Q. 기사철십자 훈장만 받았나, 아니면 곡엽기사철십자 훈장도 받았나?
A. 곡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