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우데트의 회고록 <나의 조종사 인생> (원제: Mein Fliegerleben)에서 발췌. 1935년작이고, 영어로는 <철십자의 에이스(Ace of the Iron Cross)>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원문과 영역본 비교해보는데 원문의 뚝뚝 끊어지는 문장을 너무 유려하게 연결해 놓아서 읽기는 편하지만 느낌을 잘 살리지는 못한 듯.
아예 '리히트호펜'이라는 챕터가 따로 있다. 앞부분 몇 줄 빼고 해당 챕터 통째로 번역함. - 1918년 봄, 플랑드르에서부터 보주 산맥까지 이르는 독일 전선에 불안감이 퍼진다.
봄 때문만은 아니다. 장교부터 사병까지 모두 사이에서 곧 시작될 대공세에 대해한 이야기가 돈다.
하지만 아무도 확실히 알지 못한다. 3월 15일, 우리 비행대는 대원과 항공기를 즉시 옮길 준비를 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목적지는 불명.
우리 모두 이것이 공세의 시작임을 안다. * 우리는 비행기용 천막을 르카토로 향하는 시골길가에 설치한다. 비가 가늘게 내리며 천천히 ...
원문 링크 : 에른스트 우데트와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