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호프 인터뷰 발췌. 이 사람 왜 이렇게 마름?
밥 먹여야만... 마침내 1945년 1월 19일.
'전투기 조종사들의 반란'이라고 불리는 사건이 일어난 날이다. 이름은 거창하지만 사실 괴링을 꾸준히 싫어하고 갈란트를 좋아하던 1세대 루프트바페 조종사들이 모여 괴링에게 개긴 사건.
하지만 국가수상부 회의실에서는 육군 참모총장 대리를 맡은 상급대장이 늘상 벌이는 일 아니던가? ㅋㅋ 이 사건에 관해서는 나중에 좀 더 올릴 게 있지만 일단은 간단히 인터뷰에서 괴링 이야기를 하는 것만 올려 둠. - 뭐, 갈란트 없이도 전투기 조종사들의 반란을 일으키기는 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괴링을 다시 만났는데, 이날도 전날만큼 무의미한 회의였어요. 갈란트만 제외하고 모두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트라우트로프트가 대변인으로 정해진 뤼초와 함께 있었죠. 갈란트는 바깥 집무실에 있는 전화에 연결되어 있었던 듯합니다.
트라우트로프트가 문서를 더 가지러 다녀오면서 꾸준히 정보를 전달했어요. 핑계 삼기 위해 ...
원문 링크 : 헤르만 괴링 담당 일진, 요하네스 슈타인호프 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