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돌아와서 첫 베이징에서 이화원에 갔다. 고등학교때 중국어 교과서에서 매일 마주쳤던 이화원ㅋㅋㅋㅋ 일 년 동안 안가다가 드디어...!!
그도 그럴 것이 베이징 남역에서 너무 멀어서 매번 미뤘다 ㅎㅎ 이화원 가기 전에 들린 타코 맛집 Pioneering墨西哥餐吧(拓荒族店) 양이 너무 적고 풀떼기만 있어서 2인 3메뉴 질렀다 냠냠 표를 사서 입장! 颐和园입구는 여러 군데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사진 속 윗 입구로 들어가 옆 입구로 나왔다.
띠디 기사님이 내려준 곳으로 들어갔다가 너무 춥고... 넓어서 도중에 나왔다.
북쪽입구로 들어가니까 강이 나왔는데 이렇게 얼 정도면 정말 추웠다고... 저 커다란 문을 지나가면 가파른 계단이 나온다.
계단을 올라가서 정점을 찍은 후 하산하는 코스인데 위에서 바라보는 호수가 장관이다. 호수의 끝이 보이질 않잖아??
ㅎㅎㅎ 이 사진은 정말 중국의 미를 잘 보여준다. 중국의 모습이 생활이 됐는데, 이런 모습을 불현듯 마주하면 가끔은 ‘아 맞아, 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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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국73. 베이징 이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