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가는길에 들린 대청마루 그냥 평점좋은 음식점인줄 알고 갔다. 같이간 일행이 , 내가 늦게 가는바람에 잠시 카페에서 우리를 기다렸는데 , 잠깐 쉬는 사이에 3명이던 대기인이 40번 까지 늘어나서 40분정도 기다리다가 들어가게 되었다.
간판만 봐도 맛집 포스 철철이다. 그리고 주차 정리해주시는 분들이 너무친절하고 잘해주신다.
아마도 사장님이 계신것같다. 짜증나실법도 한데 , 다들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다.
잠깐 한눈판 사이에 40분 대기가 걸려서 당황했지만 어찌저찌 주린배를 잡고 들어가게 되었다. 1인당 14000원 이고 1인 1메뉴 인데 7세 아이는 단품(제육)으로 대신 시켜도 되냐고 여쭙으니 제육은 기본으로 나오니깐 모자라시면 , 나중에 공기밥 추가하라고 하셨다. 서울에서 먹을 수 없는 가격이 되어 버린 1.4만원 짜리 백반 한정식 , 진짜 맛있었고 간만에 조미료에서 벗어난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이렇게 행복할 수가 ㅋㅋ 반찬이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그리고 반찬이 중복된...
#
남양주
#
남양주가볼만한곳
#
남양주맛집
#
대청마루
#
대청마루한식
#
맛집
#
찐맛집
#
한식집
원문 링크 : 대청마루 (올해 먹은 한식집중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