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끝난 전시를 이제서야 올리는 나에게 반성의 말을 전하고 싶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자신의 템포가 달라질 떄가 있다.
너무 힘들어서 , 너무 재미있는게 있어서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들은 자신의 템포를 잃어 버리기도 한다. 나의 경우는 그냥 매너리즘과 번아웃 이었던거 같다.
그래도 기록은 착실히 해오고 있었고 나의 그릇이 커지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며 버텨왔던거 같다. 성수동 디뮤지엄은 SM사옥 아래 있는데 아주 쾌적하고 모든 부분에서 고급지다는 느낌을 받았다. 90년대 드라마에서 보던 부잣집의 모습의 인테리어가 요즘에는 모든 집에서 볼 수 있다. ???
다시 90년대 드라마를 보면 그 역체감을 바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따로 첨부는 하지 않는다) 내 눈은 이미 많은 부분에서 고급화 되었고 인테리어의 상향 평준화가 되었다고 생각했으나 디뮤지엄 취향가옥 전시에 오고 많은것이 바뀌어 버렸다.
내가 알고있던 인테리어의 끝에 대한 기준이 바뀌었다. 우선 공간이 커서 약간의 낭비되는 공간이 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