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내가 느껴본 삶중에서 최상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중이다. 뭔가 내 자신에게 하는 가스라이팅일지도 모르겠으나 불안이 없고 평온한 상태라 현재의 마음과 태도를 적어보고 오랫동안 유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짧게 나마 적어본다.
최근 몇 개월간 우리 가족은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다. 큰 변화로는 아이포함 모든 가족이 심심해 라는 말을 전혀 안하게 되었다.
부정적인 요소의 소거가 행복에 도움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아마도 아기 고양이 모모가 집에 오게 되고 모든 가족이 참여한 육아활동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생긴 여유와 배려는 , 지루해 질 수 있는 무계획 주말에도 큰 상실감이나 , 우리만 집에 있네 ? 라는 생각이 1도 들지 않았다는 점이다.
또 큰 이유로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4개월을 넘어가는 시점에 잘 적응하고 있고 기대 이상으로 아이는 능동적이고 불만없이 학습을 이어가는 모습에 놀라곤 한다. 아이의 생각에 대해 매일매일 이야기 했는데 (시켜서가 아닌)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