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안국역에 있는 단상이라는 식당에 다녀왔다. 코스는 2종류가 있었고 예약은 필수라서 캐치테이블을 이용해서 진행했다. 5인이 캐치테이블에서 안된다고 하셔서 캐치테이블에서 2인 3인으로 따로 예약했는데 들어가니 고민하시다가 붙여주셨다.
재료 문제 때문에 그렇다면 2인 3인 예약이 문제가 없을꺼고 테이블 5인석이 없어서 그런거라면 이해가 간다. 하지만 5인석도 있었고 , 2인 3인을 붙이진 않고 옆테이블에서 나눠 먹었는데 아마도 솥밭의 솥이 2인 3인 4인 기준이라서 그런것 같았다. 5인이 안되니 2인 3인으로 예약하실래요?
라고 응대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기도 하다. 뭐 각자의 사정이 있기 마련이다.
그분들에겐 우리가 불편하셨을 수도 있다. 나중엔 5인일시 2인 3인 따로 예약 안됩니다 그럴수도 ....
뭐 여튼 한옥 느낌도 좋았고 가격대비 서빙이나 음식의 서빙은 만족스러웠다. 대부분 맛에 자신있는 업장이 깐깐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손님응대는 정말 어려운 영역이라...
원문 링크 : 안국 단상 한식테이블(3.5만원에 즐기는 점심 한식 솥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