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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트컵 1.5만원의 행복 (때론 별거 아닌걸로 기분이 좋다)

 라디트컵 1.5만원의 행복 (때론 별거 아닌걸로 기분이 좋다)

라디트컵 묵은 블로그를 써본다 본래도 별 내용을 쓰는건 아니지만 이런 별거 아닌것에도 내러티브를 부여 할 수 있다는건 작가의 영역에서 나를 발전 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https://www.ladit.app/goods/?idx=109 산지 오래된 라디트 블루컵 1.5만원에 2개를 구매했다 너무 이뻐서 품절될까 오픈시간을 기다리면 새로고침하면서 구매했지만 아직도 품절은 되지 않았다 ...

마치 하한가 맞은 개별 종목을 구매한 느낌이지만 컵을 꺼내든 내 마음만은 상한가를 받은 기분이다. 낭만이란건 가끔 쓸모없고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는 거라고 들었는데 라디트컵은 스태킹도 안되고 플라스틱이라 내구성도 좀 떨어지고 컵이 없어서 구매한것도 아니지만 그 설램이 전달되는건 이컵을 들고 나가서 캠핑할 생각이 머릿속으로 그려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집을 떠나 집으로 자연속에 텐트를 지어놓고 나면 그 곳 또한 내 집이고 안식처다 항상 경제적이고 가성비가 있고 초경량제품으로 가득 채울 수 도 있지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