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이중 구속

 이중 구속

A는 연인 B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난 다 괜찮아.

너 먹고 싶은 걸로 해." 그런데 막상 연인 B가 스파게티를 고르자 B의 반응은 "면은 좀 그렇지 않아?"

라고 이야기 합니다. A는 이번에 덮밥을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B는 "추운데 국물 생각나지 않아?"라고 대답합니다.

그렇다면 A는 정말 B가 어떤 것을 선택해도 괜찮은 것일까요? 아니면 국물있는 음식을 먹고 싶었을까요?

이런 A의 반응을 보면 B는 어떤 마음이 들까요? A의 말에 대해 신뢰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친구들과 놀다가 늦게 들어온 중학생에게 엄마는 화가 나서 소리를 칩니다. "네 멋대로 살거면 이 집에서 나가!"

마치 나가지 않으면 때릴듯이 소리를 지릅니다. 엄마의 기세에 눌린 아이는 문쪽으로 걸어갑니다.

그러면 엄마는 더 소리를 지릅니다. "너 지금 나가면 엄마랑은 완전히 끝이다!"

아이는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태에 빠집니다. 들어오지도 나가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상태에 있을 수밖에 없겠지요.

이렇듯 한 ...

# 역기능적가족 # 이중구속 # 혼란스러운의사소통

원문 링크 : 이중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