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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 리즈 유나이티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 리즈 유나이티드

2021/22시즌 리즈 유나이티드는 최종전까지 프리미어리그 잔류와 챔피언십 강등의 갈림길에 서있었지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하피냐의 동점골로 잔류를 확정 지은데 이어(당시 번리는 뉴캐슬에 패배함에 따라 강등이 확정되었다.) 해리슨의 극적인 역전골로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 시즌 여름 이적시장 당시 리즈의 에이스이자 난세의 영웅이었던 하피냐가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설상가상 선수들의 부진과 전술의 부재로 리즈는 감독이 2번 바뀌었고 결국 19위로 잔류의 희망은 사라진 채 다시 흰 장미가 시들어버리고 말았다.

다시 챔피언십에서 보내게 된 지난 시즌, 다니 파르케가 부임한 리즈는 선수들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레스터, 입스위치의 질주를 못 막았고 결국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말았으나 승격 직전의 문턱에서 사우스햄튼에게 덜미를 잡히며 씁쓸한 결말을 맞이했다. 아픔을 이겨낸 리즈는 이번 시즌 리그 44라운드에 스토크시티 상대로 6 대 0 대승을 거두면서 번리와 함께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