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에도 금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해미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깜짝 고백을 했어요. "항상 50kg대를 유지해왔는데 어느 순간 앞자리가 바뀌었다"며 체중이 8kg이나 불어났다는 거예요.
그것도 60kg대로요. 저도 이 말 듣고 뜨끔했거든요.
나이 들면서 별로 먹은 것도 없는데 살이 찌는 느낌, 다들 한 번쯤 받으셨죠? 나이 들면 왜 뱃살이 생길까요?
박해미처럼 40~60대에 접어들면서 뱃살이 갑자기 는다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이건 의지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변화 때문이에요.
여성은 폐경기를 거치면서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들어요. 이 과정에서 근육이 감소하고 신진대사가 뚝 떨어지면서 같은 양을 먹어도 복부에 지방이 더 잘 쌓이게 되는 거예요.
특히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혈중 지질 농도를 빠르게 올려서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도 같이 높아진다고 해요. 단순히 외형 문제가 아닌 건강 적신호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장 건강이 무너지면 뱃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