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속에도 3천여 명이 운집하며 성황리에 녹화를 마친 KBS 전국노래자랑 영암군 편 지난 11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 남도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영암군 편 녹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녹화 현장에는 무려 3,000여 명의 관객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는데요.
야외 경연으로 진행된 만큼 날씨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거세게 부는 바람과 간헐적으로 내리는 비에도 불구하고 2시간 넘게 자리를 지키며 열기를 더했다고 합니다. 영암군민 15팀의 뜨거운 경연 무대 이날 무대는 사전에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의 본선 경연으로 꾸며졌습니다.
빼어난 춤과 노래 실력을 갖춘 경연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창하며, 자리를 지켜준 군민들의 성원에 화답했습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서 펼쳐진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영암의 명물, 전국에 알리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일부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