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다이아몬드 해역에 인공어초 123개를 추가 설치하여 수산자원 회복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과 함께 낚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성장을 기대합니다. 신안 다이아몬드 해역, 수산자원 보금자리로 거듭나다 전라남도의 보물 같은 섬들을 품고 있는 신안군이 바다의 풍요로움을 되찾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안의 대표 해역인 '다이아몬드 해역'에 수산자원의 산란과 서식에 최적화된 인공어초를 추가로 투하하며 바다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이미 지난 9월 인공어초 68개를 설치한 데 이어, 11월 12일 올해 마지막으로 123개의 인공어초를 더 바다에 내려놓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수산생물의 은신처를 제공하고 해조류의 부착을 돕는 등 해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정된 구조물입니다. 인공어초는 콘크리트나 암석 등으로 만들어진 구조물을 바다 밑바닥에 설치하여 물고기들이 알을 낳고 숨을 곳을 제공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