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가장 늦게 드는 슬로시티 완도 청산도, '단풍길 소풍'으로 가을 정취 만끽! 완도군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11월 29일과 30일 이틀간 단풍길 소풍 행사를 열어 늦가을 정취와 다양한 체험 거리를 선사합니다. ️
드라이브, 산책 모두 즐기는 청산도 국화리 단풍길 안녕하세요, 환경전문기자 출신 블로거입니다. 가을의 끝자락, 단풍이 지는 아쉬움을 달래줄 특별한 소식이 남도에서 들려왔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에서 단풍이 가장 늦게 드는 곳으로 알려진 완도군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단풍길 소풍'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청산도는 섬 전체가 느림의 미학을 담고 있는 슬로시티로 지정되어 있으며, 특히 국화리 일대의 단풍길은 가을 산책 명소로 손꼽힙니다.
단풍길 위치 및 길이: 슬로길 9코스(상수원 입구 ~ 지리 청송 해변), 약 3.2km 소요 시간: 도보로 약 1시간 특히 진산리에서 지리까지 약 3km 구간에는 수령 약 30년 된 단풍나무들이 도로 양쪽에 길게 늘어서 있어 아름다운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