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개인적인 이야기] 요즘 취업 준비는 안하고 영어공부에 더 빠져있다. 사실 왜인지 모르겠는데 영어 공부는 계속 죽을 때까지 해야할 것 같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 다음 스텝으로 나아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밌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이었다.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일본어만큼 영어에 많이 노출되었고, 정말 많은 외국인을 만났다. 같이 산 교환학생 친구들의 덕도 크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나는 외국인 손님들, 길가면서 만나는 관광객, 등 영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많이 부딪히게 되었다.
문제는 나는 진짜 쉬운말도 내뱉는 게 너무 어려웠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영어를 진짜 못한다.
토익도 남들 다 넘는다는 800점도 못 넘었고 (이래서 취업하겠나) 중고등학교 시절의 영어 내신 등급을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다. 그래도 영어 공부를 안한 것은 아니었고 노력은 했으나 점수...
원문 링크 : [잡담] 내가 영어 공부를 하는 이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