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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사건 사고가 생겼을 때 알아야하는 번호

 일본에서 사건 사고가 생겼을 때 알아야하는 번호

일본에 여행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꼭 알았으면 하는 번호가 있다. 바로, 110번 경찰을 부를 때 필요한 번호이다.

일본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핸드폰 통신이 잘 안터지는 곳이 종종 있다. 그런데, 주변에 아무도 없고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는데 정말 긴급하게 사람을 불러야하는 상황이라면?

영사콜 센터에 전화하는 방법도 있지만, 바로 경찰을 부르는 것보다 시간이 오래걸린다. 일본어를 못한다면 "와타시와 칸코쿠진데스.

(나는 한국인입니다) 타스케테 쿠다사이(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러면 경찰이 GPS 로 당신의 장소를 추적할 수 있다. 전화만 간당간당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110번을 누르자.

영사콜 센터의 경우, 메시지로 링크를 보내 그것을 통해 GPS를 추적하는데 이건 전파가 잘 터져야 가능하다. 그리고 일본은 관광객이 많은 오는 지역은은 한국어가 가능한 경찰관이 있다.

통역이 필요할 경우 그분들의 도움을 받거나, 영사콜 센터에 전화하면 되니 일단 이 번호는 꼭 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