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 [확실한 휴식! 반갑다!
위닝일레븐!] (링크) 확실한 휴식 방법을 떠올린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일 뿐, 그래도 '자취방'과 '플스3'의 '주인(친구)'에게 내 사정을 설명하고 허락을 받는 기 순서였다.
참 고맙게도 당시 '직장인'이던 그 친구는 나에게 '자취방의 평일 사용 권한'을 넘겨주었다. (돌아보니 그 친구에게 속 시원한 사례를 하지 못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그 친구에게 민폐가 많았었는데, 언젠가 다음을 기약하며 미안한 마음을 남긴다.) 1차 시험을 마친 나의 (평일 기준) 루틴은 아래와 같았다. 당분간 친구 자취방의 열쇠를 양도(?)
받았다. 자취방 주인(친구)이 '출근'하며 방을 비운다 -> 일정 시간 후 내가 입장한다 -> '플스3'의 전원을 키고 '위닝일레븐 2010'을 실행한다' -> '즐겜'으로 시간을 보낸다 -> 자취방을 정리(?)
한다 -> 주인이 돌아온다 -> 주인에게 패드를 넘기거나 같이 즐긴다 -> 나는 퇴장한다 TMI - '즐겜'으로 최대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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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지난날 -21 [이대로 딱~ 3주만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