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텐무스가 뭘까 궁금해서 찾았갔지만 그저 그랬던 집. 주문 : 텐무스 5개(810엔) 오스상점가를 돌아다니다 보면 사실 우리나라 시장처럼 먹거리가 엄청 많다.
근데 그런 느낌 있지 않은가, 시장 먹거리는 왜인지 맛이 없을 것 같은 느낌. 명동이던 우리나라 전국 어느 관광지 시장의 음식을 먹으면서 감동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던 것 같다.
그러기에 시장 내의 먹거리는 거르고, 마침 시장 바로 옆에 있으면서 딱 봐도 간식거리 같은 텐무스를 파는 곳이 있기에 향했다. 원래는 콘파루에서 에비산도를 먹을까 했지만, 그래도 한국인은 밥심!
그래서 주먹밥을 먹으러 간 이유도 있다. 가게에 들어가면 거의 편의점 삼각김밥 공장마냥 포장된 주먹밥들이 쌓여있는데, 5알을 주문하였다.
매장내에서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밖에서 먹어야 했는데, 어차피 양이 많지 않아서 큰 상관 없었다. 성인 남자 주먹의 절반정도인 주먹밥은 한 입으로는 크고 두 입 정도의 사이즈였다.
기대하고 한 입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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