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달달하고 알싸하고 짭조름 모두 아는 간짜장의 맛이지만 어느 맛이 먼저 오느냐의 차이. 주문 : 간짜장(11,000원) TMI로 시작하자면 이 날 아침에 대장 내시경과 위 내시경을 마치고 눈을 떠보니 마침 점심시간이었다.
내시경을 위해서 장에 있는 모든 것들을 비워내서였을까, 극심한 굶주림에 마주하게 되었는데 마침 근처에 평소 가보고싶던 중국집이 있었다. 홍명으로 간짜장으로 워낙 유명하고 여러 유튜브에서 소개됐을 정도로 유명한데 마침 주말치고는 이른 점심시간이었기에 바로 향했다.
그럼에도 역시나 웨이팅을 피할 수는 없었는데 우선 이름을 올려놓고 기다려본다. 회전율이 빠른거 같지는 않았는데 운 좋게 앞 턴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우루루 나와서 5분도 안 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었다.
워낙 간짜장이 유명한 곳이니 다른 메뉴는 고려도 하지 않고 간짜장을 주문했다. 사실 웨이팅을 하면서 주문할 메뉴까지 같이 적어두는 방식이어서 거의 앉자마자 바로 음식이 나온다.
반찬으로 단무지와 짜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