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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석천동] 장칼집 (28번째 방문, 이번에는 물만두를 국물에 넣어 만두국으로 먹어보았다)

 [송파구 석천동] 장칼집 (28번째 방문, 이번에는 물만두를 국물에 넣어 만두국으로 먹어보았다)

한줄평 : 면의 숙성이나 방식이 달라진 것 같긴한데 여전히 맛있으니 이상 無 주문 : 장칼국수(9,000원) / 계란추가(1,000원) / 참치주먹밥(3,500원) / 물만두(3,500원) 뭐 워낙 블로그에도 많이 적긴했지만 장칼과는 이제 더 이상 떼놓을래야 떼놓을 수 없는, 너무나도 친숙한 가게다. 생각해보면 살면서 단일식당으로 이렇게 많이 방문한 가게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사람을 땡기는 맛이고, 사실은 내 개인적인 입맛에 제일 잘 맞는 음식점이렸다. 웨이팅이 있던 상관 없이 항상 직진하는 편인데, 웬걸 장칼집오면서 두번째로 줄 안서고 들어오게 되었다.

오늘은 장칼국수 외에도 물만두와 참치주먹밥을 같이 주문해봤다. 우선 참치주먹밥은 처음 먹어보는 사람이면 꽤나 커다란 사이즈에, 꽤나 특색있는 맛에 놀랄텐데 김의 맛과 뒷받쳐주는 고소한 기름의 향 그리고 참치가 그 방점을 찍어준다.

원래는 선면후반을 공기밥으로 해서 잘 시키지 않는 편이지만 간간히 시켜보면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