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남다른 중식 맛의 소유자 경파, 땅값 비싼 강남 한복판에서 가게도 안 팔고 추어탕으로 승부를 본다. 주문 : 팔보채(46,000원) / 토마토짬뽕(17,000원) / 마파두부(28,000원) / 군만두(8,000원) / 미꾸라지튀김(15,000원) / 갈아서 원주추어탕(14,000원/인) 신논현이자 강남, 워낙 교통이 편하기에 서울 각지의 여러 사람들이 모일 때 빠지지 않고 선정되는 모임 장소인데 한 번 물어보고싶다.
"강남 신논현 일대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적 있으신가요?" 대체로 장소가 넓거나 술집으로 유명하거나 인스타그래머러스한 집들을 방문하셔서 "강남 먹을 곳 없네" "강남 맛 없네" 하실텐데 진짜 맛도리 집들은 안 와봤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강남에서 꽤나 오래 살았던 사람으로서 나만 알고 싶어서 추천해주지 않고 내가 술 먹을때만 가는 곳들이 있는데 금번 방문한 경파랑 강남원주추어탕이다. 항상 그렇듯 가게에 들어가면 주민 내지 주위 회사원정도이니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