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도파민 냉면, 맵고달고짜고신 칡냉면 주문 : 회냉면(13,000원) 요즘 그냥 매운거라면 모든게 다 좋다. 해외여행이 이렇게나 위험한가보다.
매운냉면이라는 장르자체가 꽤나 수요가 있지만 정작 제대로 하는 집은 몇이나 될까 싶다. 회사 옆에 있는 해주냉면은 아직도 잘 모르겠고 제일 좋아하는 곳은 연백냉면인데 여기는 함흥스타일이다.
매운냉면 중 제일 흔한게 칡냉면인데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곳은 이번에 방문한 청학동칡냉면이라고 자부한다. 그냥 건강 이런거 모르겠고 맛에 몰빵한 도파민 냉면의 끝이라고 생각한다. 3년 전에 방문했었는데 이번에는 겨울 한정 회냉면을 먹으러 방문했다.
회냉면 보통을 주문했는데 또 칡냉면집에서 회냉면은 처음인거같다. 마음같아서는 곱빼기를 먹고 싶지만 이제 하루하루 나이가 들어가서 보통으로 만족하기로한다.
비냉과 3천원 차이인데 올라가는 회가 그정도 값어치를 하기를 바라며. 아 참고로 여기는 선불이다.
온육수는 셀프로 떠오면 되는데 온육수부터 도파민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