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게 하려고 했는데 망했어. 그래서 다음엔 마음대로 하려고.
아주 맥퀸답게. McQueen(다큐멘터리), 2018 1997년 지방시(Givenchy)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 데뷔 컬렉션 후 많은 디자이너와 언론의 비평 속 런던으로 돌아온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이 자신의 브랜드 Alexander McQUEEN 1997년 F/W 컬렉션 "세상은 정글 It's a Jungle Out There" 을 준비하며 했던 말이다.
맥퀸의 건방지고 반항적인 성향이 잘 보이는 한 마디이다. 당시 실제로 영국 디자이너가 프랑스 브랜드인 지방시를 뺏어갔다고 생각한 프랑스 디자이너들과 에디터들은 맥퀸을 적대시했지만 그런 분위기 속에서도 맥퀸은 주춤하지 않고 곧바로 다음 컬렉션을 통해 자신의 관점을 드러냈다. 1997년 맥퀸은 런던에서 "세상은 정글" 컬렉션을 통해 가장 맥퀸답게 돌아왔고, 2016년 패션에 대해 막 공부하기 시작했던 나는 처음 이 컬렉션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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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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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맥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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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맥퀸광기와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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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트레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