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구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블로거입니다. 2024년, KBO보다 뜨거운 야구 예능 '최강야구'에 혜성처럼 등장해 판을 뒤흔든 선수가 있습니다.
화려한 수비, 번개 같은 발, 클러치 상황에서 터져 나오는 천금 같은 안타까지. 등장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차고 역대급 페이스로 MVP를 휩쓴 '몬스터즈의 아이돌'.
바로 단국대학교 내야수 임상우 선수입니다. 그가 보여준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수많은 팬들은 열광하며 "임상우는 무조건 프로 가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과연 그는 어떻게 이런 괴물 신인이 될 수 있었을까요? 오늘부터 2편에 걸쳐, 임상우라는 선수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1.
프로 미지명의 아픔, 그리고 새로운 시작 임상우 선수의 시작이 처음부터 화려했던 것은 아닙니다. 경기고 시절, 그는 준수한 수비와 주루 센스를 갖춘 내야수로 수도권에서 지명 후보로 거론되던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이었을까요. 고3 시절 성적이 가장 아쉬웠고, 하필 그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