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동네 부동산의 핫이슈를 속 시원하게 파헤치는 블로거입니다.
청약 경쟁률 268 대 1! 잠실에 20년 만에 들어서는 대단지!
모두의 부러움 속에서 올해 말 입주를 앞둔 '잠실 래미안아이파크(구 잠실 진주아파트)'. 그런데 지금 이곳의 일부 입주 예정자들이 "수억 원대 재산피해는 물론, 숨도 못 쉴 지경"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수년간의 기다림 끝에 내 집 입주를 꿈꾸던 이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창문 90cm 앞에 세워지는 13.5m짜리 '통곡의 벽' 문제의 발단은 아파트 107동과 108동 앞에 설치되고 있는 '방음벽'입니다.
도로 소음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이 방음벽이, 일부 동에서는 창문과의 거리가 불과 0.9m, 즉 90cm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한 입주 예정자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죠.
"상식적으로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생활권을 보장해 줘야 하는데... 이건 뭐 숨을 쉴 수도 없을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