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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km/h 포크볼을 어떻게 쳐?" 롯데의 '아픈 손가락', 드디어 필승조 되나! (feat. 명장의 일침 롯데자이언츠 윤성빈선수)

 "145km/h 포크볼을 어떻게 쳐?" 롯데의 '아픈 손가락', 드디어 필승조 되나! (feat. 명장의 일침 롯데자이언츠 윤성빈선수)

안녕하세요! '거인의 심장'과 함께 뛰는 야구 블로거 '제테크로 부자되기'입니다!

롯데 팬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아픈 손가락'이 있습니다. 압도적인 재능을 가졌기에 기대가 컸고, 그래서 그의 부진과 방황이 더 안타까웠던 선수.

바로 2017년 1차 지명에 빛나는 파이어볼러, 윤성빈 선수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 '아픈 손가락'이 우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만화에서나 볼 법한 '145km/h짜리 포크볼' 이라는 괴물 같은 무기까지 장착하고서 말이죠! "이게...

포크볼이라고?" 모두를 경악시킨 마구의 등장 사건은 지난 30일 두산전에서 터졌습니다. 5-5로 팽팽하게 맞선 5회초 1사 1루의 위기 상황.

마운드에 오른 윤성빈은 KBO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인 양의지를 상대로 3구 연속 포크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냅니다. 그리고 다음 타자 박준순마저 3구 삼진!

특히 마지막 결정구는 전광판에 '145km/h'가 찍혔습니다. 패스트볼이 아니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