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요. 대한민국 농구의 부활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는 농구 블로거입니다.
오늘 오후, 많은 농구 팬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년 6개월간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끌며 팬들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었던 안준호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는 소식입니다.
농구협회는 '아시아컵 8강 성적 부진'을 이유로 들었지만,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요? 꺼져가던 농구 인기의 불씨를 되살린 감독과의 이별, 이것이 정말 최선이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1.
안준호 감독이 다시 지핀 '남자농구'의 불씨 안준호 감독 부임 전, 남자농구 대표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솔직히 많이 차가워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1년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대표팀을 완전히 다른 팀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성공적인 세대교체: 허훈, 허웅, 라건아, 이대성 등 새로운 스타들을 중심으로 빠르고 역동적인 농구를 선보이며 대표팀의 체질을 개선했습니다. '원팀' 정신의 부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