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BO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야구 블로거'제테크로 부자되기'입니다. 9월의 프로야구가 얼마나 잔인하고 짜릿한지, 어제 하루 만에 모두가 느꼈을 겁니다.
이제 정말 한 경기, 한 경기에 팀의 1년 농사가, 그리고 가을의 운명이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3일)은 중위권 팀들의 명운을 건 '에이스'들이 총출동하는 날입니다.
과연 오늘 밤, 웃는 팀과 우는 팀은 어디가 될까요? 4개 구장의 승부를 심층 분석해 보겠습니다!
수원: 롯데 vs KT (선발: 감보아 vs 헤이수스) "벼랑 끝에서 벌어지는 외나무다리 대혈투" 오늘 열리는 4경기 중 가장 중요하고, 가장 피 말리는 경기를 꼽으라면 단연코 수원 구장입니다. 5강 턱걸이 중인 4위 롯데와, 그 뒤를 0.5게임 차로 바짝 추격 중인 6위 KT가 만났습니다. 오늘 결과에 따라 두 팀의 순위는 당장 뒤바뀔 수 있습니다.
관전 포인트: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경기에 외국인 에이스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롯데 알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