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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해 연구의 양은 늘지만 질은 떨어진다

 AI로 인해 연구의 양은 늘지만 질은 떨어진다

네이쳐(Nature)에 올해 1월 출간된 논문을 이제서야 봤다. 왜 여태 놓쳤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라 우선 짧게 공유하고 나중에 조금 더 긴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논문의 링크는 여기에 있다. 기관 구독이 되어있지 않으면 약 3만원을 내고 구입해야 하므로 저자들이 게시한 pre-print(무료)도 함께 공유한다.

Nature 링크: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5-09922-y ArXiv 링크: https://arxiv.org/abs/2412.07727 칭화대와 시카고대의 연구자들이 출간한 이 논문에서 저자들은 약 4,100만 건의 연구 텍스트를 분석하였다. 주요한 결과는 AI를 연구에 도입한 과학자들이 그렇지 않은 과학자들에 비해 약 3배(!)

많은 페이퍼를 출간하고, 5배 많은 피인용건수를 기록하며(즉, 다른 연구자들이 AI를 도입한 과학자들의 연구를 인용한다는 뜻), 해당 분야의 리더로 더 빠르게 인정을 받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