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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KT노조 기부금 전달식

 10/18 KT노조 기부금 전달식

최장복 KT노조 위원장 "사각지대 노동자 보호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위한 기본법]필요" "KT노조, 한국노동공제회에 500만원 기부" KT노조(위원장 최장복)가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법상 노동자 개념에 포함되지 못하는 플랫폼, 프리랜서 노동자들을 위해 한국노동공제회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사장 김동만, 한국노동공제회)와 KT노조(위원장 최장복)는 18일 낮 공제회 사무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노동자에 범주에서 벗어난 플랫폼 노동자, 특수형태근로 종사자 등 불안정 노동자들을 위한 노사관계의 제도적 보완필요성에 대해 인지했다.

최장복 KT노조 위원장(IT사무서비스노련 위원장)은 "돌봄, 배달, 택배 같은 플랫폼 노동은 우리 사회 필수 노동이 됐지만 사회적 인식을 여전히 낮고 최소한의 제도적 보호도 미흡해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들을 위해 차별받지 않을 권리, 안전과 건강에 대한 권리, 계약의 부당해지 제한 등 일하는 사람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