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공제회는 프리랜서 노동자의 목소리를 통해 현장을 알아보고, 당사자에게 필요한 지원 방안·방향 등을 모색하고자 11월 10일 한국노총회관에서 프리랜서 운동강사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동북권·서남권서울시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기획한 이번 간담회에서 휴게시설이 없어 로비에 앉아 있는 것으로 쉬는 현실을 얘기했습니다.
자기수련비도 없어 본인부담으로 지출하고 있었고,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신규 회원 분배를 안해 강사 스스로 학원을 나가 계약의 의미가 없었습니다. 1주 15시간 미만인 초단시근로 적용으로 ▷퇴직금 ▷주휴일 ▷연차휴가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공공기관 소속 강사들도 마찬가지였고 심지어 구내 식당도 이용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특히 프리랜서 불공정 계약으로 많게는 50배를 위약금으로 내는 부당한 계약에 대해 얘기하ㅣ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간담회를 마쳤고 지난 프리랜서 간담회 패널들과 함께 워크숍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원문 링크 : 11/10 운동강사 프리랜서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