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에 있었던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사장 김동만, 이하 한국노동공제회) 출범 1주년 이후 첫 기부가 이뤄졌습니다. 한국노동공제회에 따르면 기부자는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자 행복한직장생활연구소장입니다.
현 한국노동공제회 이사이기도 한 김경선 소장은 30년의 공직생활에서 쌓은 경험으로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8일 오전,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경선 소장은 "직장은 우리 대부분의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 존중받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잦은 경쟁과 평가로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고 말하며 "행복한직장생활연구소는 그러한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보람 있는 자기 인생을 위한 공간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김경선 소장은 "플랫폼 경제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비전형 노동자 보호가 시급한데 공제회가 앞장서서 추진해 공제회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사명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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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1/8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 한국노동공제회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