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시인이 그랬단다. 나는 어느 쪽 사람인가?
단지 24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또 이렇게나 마음가짐이 달라져 있다. 온갖 의욕이 가득했던 어제의 나, 에게 바톤을 받은 오늘의 나다.
오늘, 그나마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감상에 젖었다.
최근 스트레스에 잠겨 있는 직장 동료에게 책 한 페이지를 찍어 사진을 보냈다. 그녀는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잠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좋아하는 시간을 보낸 게 아닐까? 엔돌핀이라는 물질이 그렇게 쉽사리 나오진 않겠지만 마구 분비 됐다고 생각했던 잠시였다.
내가 이 순간 좋아하는 것은 여느 직장인의 마음과 같다. 내일은 금요일이라는 것....
2. 내일의 나, 바톤 받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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