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 모임이 있는 날이어서 가까운 스시 뷔페를 가게 되었다. 나는 날 것을 못 먹으니까 스시는 먹지 않고 대신 여러 종류의 롤 초밥과 당연한 음식을 먹었다.
일일일식 중이어서 엄청 배고팠지만 두 접시가 한계였다...(돈이 아깝구만...)
모임 사람들이 뷔페에 오는 시간이 서로 들쑥날쑥이어서 다 먹은 인원들은 먼저 보드게임을 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늘 가는 메가박스 앞에 보드게임카페가 있는데 그곳으로 갔다.
여기는 좋은 게 영화관에서 관리하는 곳이라 팝콘(R 사이즈)도 무료제공이고 영화티켓(테이블당 1매)도 공짜로 준다. 대신 보드게임의 종류는 적다.
보드게임을 즐기러 왔는데 갑자기 홀덤을 배우게 되었다.cㅋㅋㅋㅋㅋ 카드도 보드게임의 일종이고 재밌었으니까 된 거다. 다음에는 진짜 보드게임을 해야지cㅋㅋㅋ 보드게임카페가 10시 까지 밖에 운영을 안 해서 아쉽지만 마무리를 하고 일어나야 했다.
시간이 애매해서 집에 갈 사람과 카페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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