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희를 보고 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영화를 보았지만 리뷰를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인 걸까? 소제가 너무 무거워서 그런 걸까?
이번 영화는 너무 먹먹하고 어렵다. 영화를 직접 봐 줬으면 한다.
영화를 보기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 영화를 보고 난 후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너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것이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이라는 것이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밝고 명랑했던 고등학생 소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던 이유가 분명히 눈에 보였는지만 학교는 취업률에 민감해 전공과 상관없는 회사로 아이들을 보내고 교육청은 취업률로 학교를 판단하니까 현장실습 시스템이 엉망이고 회사는 자신들이 피해자라며 일을 은폐하고 숨기려 하고 마무리하려 하고 막을 수 있었음에도 보고만 있었던 모두가 그런 현실이 그런 시스템이...
특성화 실업계 고등학교의 현실과 도저히 납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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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관람) - 다음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