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벅스에는 이게 왜 없을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
일본 여행 때의 이야기이다. 교토의 5월은 너무 더웠다.
더위를 피하 고자 스타벅스에 들렸고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기 위해 2층에 올라갔는데 무슨 용도인지 모르는 접이식 보관함이 비치 되어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이렇게 생겼다_ 내가 사용한 건 흰색이었다) 일본 친구에게 이게 무엇인지 물어봤다.
「옷이나 가방을 넣을 수 있는 접이식 보관함」 이라고 설명 해주고 가져와서 펼친 뒤 자신의 가방을 넣었다. 한국에서는 본 적이 없으니 너무 신기했고 가지고 온 짐에 대한 불편함이 없으니 편하게 있을 수 있었다.
이건 5년 전 이야기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한국 에서는 이걸 사용 하는 곳을 본적이 없다. (카페 회전율, 공간 활용도, 정리 정돈 문제 등 여러 이유가 있으니 이 좋은 시스템을 도입 안 한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대다수의 사람들을 보면 카페에서 옷이나 가방을 둘 곳이 마땅치 않아 옆 의자에 두는 암묵적인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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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본 스타벅스 - (접이식 보관함) 한국에는 왜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