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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텐동 + 라디오

 (일상) 텐동 + 라디오

나는 늘 운전을 할 때면 라디오를 듣는다. 다양한 정보와 많은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래보다 라디오를 선호한다) 요즘은 출퇴근 짧은 시간에만 라디오를 듣지만 짧은 시간을 들어도 늘 새롭기 때문에 항상 즐겁다. 오늘은 텐동을 먹으러 가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고 평소처럼 라디오를 들으면서 가게로 향했다.

원래 이 시간대에는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듣지만 선곡한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잠깐 채널을 옮겨 4시엔 윤도현입니다로 맞췄다. 진행이 잔잔하고 음악 선곡이 나와는 안 맞는 스타일이어서 평소에 듣지 않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은 너무 웃긴 에피소드가 나의 귀를 사로잡았다.

부산에 관련되어 이야기를 하다가 대마도 이야기가 나왔는데 에피소드가 너무 웃겼다. 조성래 씨의 이야기인데 (윤도현씨 지인 혹은 게스트의 지인 이름이다.)

모두 알겠지만 부산과 대마도는 진짜 가깝다. 그 분이 해무가 짙은 날 수영복 차림으로 제트스키 타다가 한국 섬이겠거니 하고 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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