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드게임에 진심인 분을 알게 되었는데 오늘 집으로 초대를 받아서 놀러 갔다. 집안에는 수십 개의 보드게임과 만화책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흡사 만화카페 혹은 보드카페인 줄 알았다.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다. 부러웠다) 보드게임에 관심이 없어서 지금까지 해볼까?
라는 생각이 없었지만 오늘 인생 최초로 보드게임을 해보았다.(물론 최초는 아니지만 이렇게 날잡고 긴시간동안 해본적이 오늘이 처음이다.)
저녁도 먹어야 할 시간이어서 두 종류의 게임 밖에 안 했지만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갔다. 1. 뒤죽박죽 서커스 유튜브에서 3분 정도 되는 길이의 설명 영상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였고 게임을 하면서 궁금한 건 중간중간 물어보면서 했다.
무대(원형판) 위에 캐릭터를 옮겨서 카드의 그림과 똑같다면 「찰칵!」 을 외치고 카드를 내려놓으면 된다.
총 7장을 먼저 내려놓는 사람이 승리! 상대방이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와 맞게 캐릭터를 옮겨 달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하게되는 게임이다.
은근히 긴장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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