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를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으로 본 적은 없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재밌다고 말해서 전날에 예매를 하고 오늘 점심시간에 가서 보고 출근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이 너무 유명하니까 원작의 내용을 알아야 영화를 이해하고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된다.
농구에 「농」 자도 몰라되고 슬램덩크에 「슬」 을 몰라도 영화를 보는 것에 있어서 아무런 영향이 없다. TMI 지만 사실 전날 리뷰랑 예고편을 보고 혼자 삘 받아서 밤에 퇴근하고 코노에 가서 한 번도 불러본 적 없는 슬램덩크 대표곡인 '너에게 가는 길 1' 을 불렀다.cc 세 번이나 완창했다.
공복 상태여서 팝콘을 사 먹었는데 개봉 기념으로 더 퍼스트 슬램덩크 주역들인 오인방이 그려진 한정판 팝콘통에 담아 줬다. 통을 주면 뭐 하지 먹고 나면 쓰레기통에 버릴 건데...
영화관 전세 성공!! ...인 줄 알았는데 시작하기 전에 한 명이 들어왔다.
보이는 모습으로 느꼈지만 아마 슬램덩크 세대가 아닐까?라는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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