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카레가 먹고 싶어서 코코이찌방야에 갔다. 코코이찌방야는 일본에서 1262개가 넘는 점포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가 있다.
한국에는 점포수가 적고 수도권에 과하게 몰려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행히 우리 동내에도 있었다. 카레 치고는 가격이 비싼게 단점인데 다양한 토핑과 사이드 메뉴 등이 있고 맛도 보장되니까 믿고 간다.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다... 카레가 치킨값이랑 같으면 쓰냐고..)
오랜만에 갔지만 바뀐 건 없었고 대신 시대에 흐름에 맞추어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게 보편적인 추세인가 가보다. 레고 이벤트를 하던데 옥O포드 거여서 참았다.
(옥O포드는 어떤 가게나 업체를 모티브로 레고를 제작해서 파는 이벤트를 행사를 참 많이 한다. 예쁘고 유니크하긴 한데...안 끌린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라아게 카레(새우튀김+소시지+밥추가)를 시켰다. 나는 카레를 먹을 때 국물이 많은 걸 선호하는데 밥을 추가해서 그런가 살짝 카레의 양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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